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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09:53

길을 걷다가, 우연히 켄보600 을 보았습니다.

검정색이었고요, 국내에 120대 팔린 차를 본 저는 운이 좋은 날 일까요? 복권을 살까 싶습니다.


[단독] 중국차 켄보600, 출시 한달만에 완판..한국서 ‘대박’


아무튼, 검정색 차 였는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차 상태는 좀 지저분 했습니다. 사진을 이 각도 저 각도 찍어 봐야 언론사 발표하는 사진만 못하겠지 싶어(사실은 이런 거 적극적으로 찍고 그러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요.), 좀 문제 제기할 만한 부분에 대해 한 컷 만 찍었습니다.


백만년만에 올리는 직찍 사진 입니다.



어떠세요. 번호판은 대충 편집했습니다.

KENBO 600 TURBO


좀 더 작업을 하자면,


KENBO 600                 TURBO


대충 우리나라의 명조체(여기에 적용한 건 Times New Roman 입니다만) 처럼 획의 끝자락에 저렇게 삐죽삐죽 나온 폰트를 사용하는 차가 있나 싶습니다. 제가 포스팅 내에서 쓴 걸 보니 좀 봐 줄만 한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 하지만, 언론사 발표 사진을 볼 때에도 '우와 글자 무지 촌스럽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그 촌스러움이 극에 달합니다.


레터링만 조금 더 손 봐도 판매율이 0.5% 는 올라갈 거라는 거에 500원 겁니다.

차 자체는 괜찮아 보이던데(전고가 예상외로 꽤 낮습니다. 자세한 제원은 검색해서 찾아 보시길)


생각해 보니, 무지 잘 팔리는 티볼리도 이런 비슷한 글자체 였죠 아마? 그것도 띄엄띄엄.


T     I     V     O     L     I


좀 더 생각해 보니, 제가 티볼리의 외관에 대해 마음에 안 들어하는 부분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1. SUV 치고는 너무 낮은 지상고
  2. 후면 레터링 폰트

이랬거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켄보는 이제 시장에 풀렸으니 일반 소비자들의 시승기들이 슬슬 올라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은근히 조용~ 합니다.(대부분 법인차일까요?)


이크, 사진에 제 실루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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