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형CUV AM 차명 "쏘울"로
결국 쏘울(SOUL)로 결정됐다. 당장 구매하려 했으나,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96년식 덩차를 2~3년 더 타기로 결정하고, 이놈은 이래저래 좀 살펴 보다가 이래저래 안정화가 되면 질러야겠다. 양산형의 모습이 다음 사진 3장과 같다면 정말 대박일 것 같다. 요즘, 디젤 가격이 오름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부터 품었던 SUV 에 대한(그 당시는 뭐 찦차에 대한) 로망이 여전히 있는지라, 좀 저렴한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 데, 아무래도 준중형 보다는 비싼것이, 좀 저가 국산 SUV 라도 2천만원대 중반대에 가격이 형성되더라. 그래서 간편 견적등으로 대충 계산을 하려는데.... 현기(현대+기아)차는 같은 회사 아니었나?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투싼과 스포티지를 보면, 비슷한 사양이면 투싼이 비싸다. Too 싼(C..
2008. 5. 2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