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2008. 9. 19. 01:45읽든지 말든지

이연희.
좋은 사람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술을 좀 마셨고요,
좀 반성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포스팅 할 때 반말... 안하려고 합니다.
원래 제 성격에 맞지 않는데(반말 하는게)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아 속 편하네요.

저 위에 애드센스 달아봤어요.
직독직해인지 따라가며 달기도 좀 힘들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로또 맞아보자는 심정으로 (현실적으로도 매주 담배 한 갑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여 로또를 삽니다.)

폰트를 맑은 고딕으로 했다가, 원래 제가 진실로 좋아하던 돋움체로 바꿨어요.
혹시나 모를 거시기 때문에 스타일시트(CSS)에는 Dotumche 라는 영문으로 썼고요...
그냥 내 본 모습을 찾기위해 돋움체로 간 건 아니고요,
집에와서 LCD모니터로 보니깐, 맑은고딕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아 씨바 비스타 깔면 안 되겠다. 깔 만한 사양의 PC도 아니지만....

이연희 좋더라고요.
야한사진 찾아 돌아다니다가 마주쳐서, 반가워서 올립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행복한 9월 마무리들 하십쇼.
전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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