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생활의 지혜(리빙 포인트)

2009년 4월 16일 수정 :
이거 대부분 합성/조작이라고 합니다. 진실인 것 처럼 올려서 죄송합니다.
조선일보에도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웃자고요...

바삭한 김 먹는 거 좋아합니다. 이건 잘 생각하기 어려운 정말 생활의 지혜이지요.
그런데, 입력일자를 좀 볼게요.

2004.12.28
2005.02.02
2005.08.29

처음의 생활의 지혜가 2004년이긴 하지만, 만으로 따졌을 땐,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김을 세번이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습니다. ㅎㅎ

재미있는 내용은 지금부터 입니다.
전,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칩니다.  그럼, 생활의 지혜는?

그냥, "재미로" 입니다. 조선일보를 까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조금은 검토를 하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담당자를 불러, 내용이 이게 뭐니, 좀 제대로 된 내용 좀 써 봐... 라고 하진 못했을까요???
혹시 캡처한 분의 조작일까 싶어서 약간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리빙포인트]차가운 맥주가 없을 땐

어이없는 생활의 지혜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