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a Cassel

2009. 4. 8. 13:24읽든지 말든지

"여신"이라는 칭호를 받는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의 딸 데바카셀(Deva Cassel)의 모습입니다. 아빠의 성(姓)이 Cassel 이니 Cassel. 2004년 10월생이라는데... 우리나라 나이로 이제 6세가 되었군요. 마흔살이 넘은 여신님도 아름답지만, 딸 또한 예쁩니다.

데바카셀의 머리는 밝은 갈색(금발(x)-sdf님의 지적으로 수정)이군요.(사진출처 : 구글 여기저기. 가만보니 파파라치 사진인 듯)
윗쪽 사진이 최근 사진입니다.(아마도. 응?)

이건 좀 된 사진들(응? 근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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