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그러셔???
글쎄요... 영수증, 택배비 사용자 부담이라... 소송에서 승소할 것이라는 생각에 적지만 소송비도 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다. 영수증이야 구매한 곳에서 좀 발급 좀 해 주세요... 하면 될 것 같지만, 택배비가 마음에 심히 걸리는 구만... 그냥 타야지 뭐 시발!! 그건 그렇고, 공지사항이라고 작성해 놓은 이미지 파일 꼬라지 보니, 여기도 참 영세하고 불쌍한 업체인 것 같기도 하다. 너무 몰아세웠나. 무엇이 옳은 것인지 고민이다. 디엠스포츠 홈(http://www.dmbike.co.kr/) 2007/10/26 - [예전 글] - 나의 이스케이프, 그리고 흙받이
2008. 2. 1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