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주행 동영상 + 허술한 위장막 사진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기아의 신차 '소울'이 성능테스트를 위해 도로주행을 하고 있다. ‘쏘울’ 은 국산차로는 처음으로 박스형 디자인을 채택한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CUV) 차량으로 운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이어’부사장의 지휘아래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된‘쏘울(Soul)’ 은 1.6리터의 가솔린과 디젤엔진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카렌스와 혼류생산 방식으로 매년 10만대씩 생산된다. 세 가지 테마로 출시되는‘쏘울’은 스포츠카 이미지를 부각시킨‘소울 버너’,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한‘소울 서처’, 여성들을 위한 ‘소울 디바’등 각각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난다. /김기식기자 pj21@kjdaily.com 영상편집:박범순 출처 : 여기 길게 뭐 쓰기 귀찮고, 바쁘네... ..
2008. 6. 1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