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수정한 G4렉스턴
어제(그제?) G4렉스턴의 공개된 사진을 올렸습니다.G4 렉스턴 (예전글 - 별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사진 3장) 아래 사진을 보시죠. (고화질은 아닙니다.)저는 이 모습이 좀 아쉽습니다. SUV라면 여러가지 오염 등에 대비하여 휠하우스나 문짝 하단에 스크래치에 강하고, 스크래치가 나더라도 '뭐 그럴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만한 재질로 덮어 씌우는데요(용어를 잘 모르겠네요. 사이드 가니쉬? 아무튼) 기존 티볼리도 SUV라고 하기엔 뭐한 최저 지상고와, 문짝 하단까지 쭉- 내려가는 철판 재질 때문에 뭔가 뭐랄까 "내려앉은" 형상처럼 느껴졌습니다. (뭐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티볼리 같은 경우 애프터마켓에서 사이드 가니쉬라는 걸 판매하는데요, 사진을 대충 따 오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2017. 3. 29.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