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이야기(아디다스 전편) 및 김진규의 자책골
2008/02/15 - [읽든지 말든지] - 축구화 이야기(나이키) 2008/02/17 - [읽든지 말든지] - 축구화 이야기(미즈노) 괜히 시리즈 스타일로 시작했다가... 쓰기 귀찮은 거라 주말에 끝내려고 한다. 먼저, 드리블이나 스피드 보다는 킥(공차기)에 주안점을 둔 프레데터 시리즈. 2008년 이전 프레데터의 벡함(차범근님은 베캠이라고도 읽더라.) 버전 2008년 새로운 버전 프레데터 PS(Power Swerve : 정력커브?)라는 이름이 붙기 시작했다. (오늘 글은, 아무튼 사진에 글씨 써 넣었으니, 따로 설명은 생략-순서 이런거) 90년대에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이 뜨기 시작하면서 그의 축구화에도 관심이 쏠리게 되었는데, 바로, 아디다스의 프레데터(프리데이터? 아무튼, predator)라는 제품..
2008. 2. 2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