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카이런, 윈스톰 3열 좌석 비교
사진 출처 : 월간자동차생활(CARLiFE) 원본 글 : 월간자동차생활블로그 윈스톰은 예전에 음주 시승 할 뻔 하다가 3열로 진입하기 위해 2열 좌석이 레버 조작 한번에 간편하게 폴딩되는 것을 봤고, 또한 3열 좌석이 어느정도 좁기는 하지만, 초.중학생 정도라면 불편하지 않게 2명 정도는 탈 수 있겠구나... 하면서 본 적이 있고, 싼타페는 타 보기는 했지만, 3열 좌석이 폴딩되어 있어 약간 궁금하긴 했지만, 본 적이 없다. 카이런은... 정말 겉만 보고 내부조차 본 적이 없으니... 종종 내 조그만 액센트 뒷좌석에 4명까지 태워본 적이 있는 난 3열 좌석이 있는 차량에 무척 관심이 많은데... 예전 싼타페의 경우 친구 결혼식 갔다가 술먹고 3열에 탔는데 씨바 이건 뭐 낚시 의자도 아니고, 뒤를 보면서 ..
2008. 7. 1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