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병추
지만원 "나에 대해 좌익세력에 의한 인민재판 진행돼"(야후 기사) 야후 기사는 이래저래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 등등이 잘 되기에 그냥 구글 검색으로도 링크를 남깁니다. 지만원 이 또라이 새끼 간만에 반말투+욕 좀 썼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만원이라는 인간, 정말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 라는 말이 어울리는 정신나간 사람인 듯 합니다. 님 좀 썅인듯(글자 사이즈도 십팔pt) 문근영양이 저런 또라이 새끼 때문에 속상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같은 옷을 몇 년씩 입는 문근영.
2008. 11. 1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