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받아서 개설한 티스토리.
첨부곡은 MBC 무한도전 강변북로가요제의 하하의 키작은 꼬마 이야기 어제 밤, 문득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가입 신청을 하니, 초대장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 해서, 어떤 분에게 초대장을 부탁하고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퇴근후, 오늘 이메일을 열어보니, 초대장이 도착했더라. 그래서 가입하는데, 막상, 블로그 제목을 달라 하고, 주소를 적으라 하니까 항상 우유부단한 나로서는 짜증이 팍- 아무튼, 블로그 제목은 추후결정하기로 하고, 예전에 홈페이지를 운용했는데, 어쩌면 내가 바라옵는 건, 블로그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고, 기타 사진도 올리고 싶었을 뿐, 다른 사람들이 쓰는, "이야~ 홈페이지 만들었네? 오랜만이다... 연락 좀 하고 살자..." 등의 글을 보려고 만..
2007. 10. 1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