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생각이 없는 블로그(lezhin)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쿄로리) * lezhin 은, 레진, 레즈힌 여러가지로 읽고 있는데, "레진"을 많이 사용하고, 자꾸 영타 한타 바꿔가며 쓰기 뭐하니까 "레진"이라고 쓰겠습니다. 수 많은 블로그/사이트를(20여개) 구독하고 있습니다. 많은 게 아닌 건가요? 처음에 제가 실명을 밝히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지 않으며 비밀리에 운용하고자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위의 두 분 처럼 어찌보면 그냥 막... 글을 쓰고 그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 글에 등장하는 "소심"이라는 것 때문에 처음에 생각하던 방향으로 가지 않고 좀 건전(하지는 않은가..)하고 아무튼 덜 하드한 글을 쓰고 있지요. 쿄로리님은 종종 "여자 레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쿄로리님을 비롯한..
2009. 4. 1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