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좋은분 취소
아 씨발... 당신 그러면 안돼!!! 난 이렇다이렇다이렇다 하면서 떠들다가 저렇게 해 버리면, 스티브유와 다를 게 뭐냐. 노통에게 대어들 던 것이 꼿꼿해서가 아니라, 그냥 싫어서 였구만... 좀 더 신중하게 글 쓸 것을... 쪽팔려서 글 지울까 하다가, 치사해서 그냥 둔다...(2008/03/17)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내가 고개를 숙이면 머리를 부딪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나는 아무리 그래도 참여정부 사람이다. 두 대통령을 모실 수 없다.(忠臣不事二君)" 김장수 국방장관. 저 가늘고 선량한 눈. 좋아라.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가 찬·반 등 여러 갈래로 나오지만 나는 ..
2008. 3. 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