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이야기(아디다스 끝) - 축구화 이야기도 끝
2008/02/15 - [읽든지 말든지] - 축구화 이야기(나이키) 2008/02/17 - [읽든지 말든지] - 축구화 이야기(미즈노) 2008/02/24 - [읽든지 말든지] - 축구화 이야기(아디다스 전편) 및 김진규의 자책골 에 이어 마지막. 다음부터는 이런 포스팅은 자제해야겠다. 그리 꼼꼼한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번 뭐 해 놓은 건 진행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강해서 그냥 쓰는데, 어쨌거나.... 중학교 시절에는 푸마 축구화를 신고 말처럼 달리는 마라도나를 보며 푸마 축구화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는데, 거의 정보를 모르는데에다, 힘겨워서 원... 우선,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튜닛의 경우, 어쨌거나 경량화 및 피트감을 강조 하여, 나이키의 베이퍼 시리즈 처럼 드리블과 달리기에 중점을 둔 축..
2008. 2. 24.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