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CUV 쏘울, 빛으로 표현한다
다 곁다리고, 라이팅 스피커 하나는 특이하네. 라이팅 시트는 보아하니 헝겊 시트 인 것 같은데, 가죽 시트 적용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건지??? 사운드는 듣는 사람에 따라 좋다 나쁘다 할 거고, 사실, 내 10년된 엑센트도 비오는 날 저녁에 양동근(YDG)의 골목길 크게 사이드 미러를 쳐다보고 있으면 쿵짜작 쿵짝 아주 신나는 사운드거든...(그러니까 내 귀는 막귀라는 거.) 계속되는 신차 출시. 다 가질 수 없기에 정말 갈등된다. 기아차 신개념 CUV 쏘울(SOUL)에 빛나는 공간이 연출된다. 기아자동차는 9월말 출시하는 쏘울(SOUL)에 국내 최초로 라이팅 시트(lighting seat)와 라이팅 스피커(lighting speaker)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쏘울 라이팅 시트는 시트 상단에 쏘울 영문 차명..
2008. 9. 2.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