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찍 출시한 i40 세단형 (살룬)
보편적인 예상은 아니었겠지만, 일단 (저의) 예상을 깨고 i40 세단형 Saloon 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왜일까요? 보편적인 추정은 아니겠지만, 일단 제 추정은, 새로 바뀌는 공인연비 제도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더 야박해질 새로운 공인연비 제도 때문에 K5도 2013년형을 벌써 출시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받고 있는 이 상황에, 저는 그저 뭐 저기 뭐 그런 쪽으로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관련 기사 : 자동차 업체들, '신년맞이 연비 꼼수다?' 아, 이거 공인연비 1등급이던 제 차(싼타페 2.2 4WD 수동 : 15.5Km/리터)도 이젠 뭐 새 등급도 2등급인데다가 측정 기준도 바뀌면, 한 12, 13 나오는 거 아닌지. 뭐 어쨌거나, 구글링한 사진. 엇? 사진 잘못 올렸나? 아반떼인가? ㅋㅋ ..
2012. 1. 17.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