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병추

2008. 11. 18. 12:34읽든지 말든지

지만원 "나에 대해 좌익세력에 의한 인민재판 진행돼"(야후 기사)

야후 기사는 이래저래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 등등이 잘 되기에 그냥 구글 검색으로도 링크를 남깁니다.

지만원 이 또라이 새끼

간만에 반말투+욕 좀 썼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만원이라는 인간, 정말 신 하나 가요 라는 말이 어울리는 정신나간 사람인 듯 합니다.

님 좀 인듯(글자 사이즈도 십팔pt)

문근영양이 저런 또라이 새끼 때문에 속상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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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을 몇 년씩 입는 문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