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삽질
최근... 이런 거 관련해서 할 말이 많은데요. 정부에서 특정 업체가 보안관련 사고가 터졌을 때, 그와 관련하여 강화하라고 지시를 내리면, 그 "보안강화"의 책임을 고객(사용자)에게 떠 넘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말이죠. 본인확인을 위해 휴대폰 정보 다 집어넣기 귀찮아 사용하던 아이핀도 암호를 두개나 넣으라고 괴롭히는 통에 죽겄습니다.(보안문자 해독하는 거 힘든거와는 별도로) 그리고, 지금 KT전화기를 쓰는데, 이거 또한 암호를 변경하지 않으면 로그인이 아예 안되는 문제가 있어 도돌폰 사용량 어플도 그냥 지웠어요. 젠장맞을. 그리고2, 삼성증권 홈페이지는 무한반복으로 브라우저가 새로 열려서 삼성증권 거래는 스마트폰 앱으로 밖에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3, 와이프가 특정 은행 사이트를..
2015. 5. 2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