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미지는 생각이 없는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토론이 관심 있으시면, 들어가셔서 생각 없이 읽어보시면 제 블로그의 글 보다 훨씬 영양가 있는 내용을 습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포스팅과 저 짤방은 맞아요. 개신교를 까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히 들어있습니다. 전도에 너무나 적극적인 기독교인들 좀 짜증납니다. 어머니가 기독교(개신교 말고 천주교라 일컫는) 신자이십니다. 저 역시 어릴 적 별로 탐탁치 않았는데, 어머니의 권유로 세례도 받고 해서 국민학교 때 부터 중학교 때 까지 주말이면 성당에 백원 들고 가곤 했죠. 그 이후로는 모순되게도 어머니가 공부에 방해된다며 성당은 대학에 들어간 다음에 다시 나가도 된다 하셨고, 저 또한 그 원래 탐탁치 않았던 마음 때문에 더 이상 성당에 나가지 않게 되었..
2010. 10. 27. 11:03